120402 대구팬싸 다녀옴 by





사실 막 엄청 가고 싶고 그렇지는 않았는데 아직 앨범을 안 사기도 했고 마침 팬싸도 한다기에 구매했다. 따...딱히 보고 싶어서는 아니야 !!!! 예전 같았으면 7,8장씩 샀을텐데 안되도 상관없다는 생각으로 두장만 샀는데 덜컥 당첨됐다. 문자받고 의심부터 했다. 두장만 샀는데 되다니 역시 만우절 장난인가... 하며 ㅋㅋㅋㅋ 될 놈을 한장만 사도 된다더니





늦게 가서 맨 뒷줄에 앉아있었다. 아니야.. 여기 내 자리 아니야.... 멀어서 집중도 안되고 해서 카만 있다가 싸인받음. 태민이가 안왔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미 그 사실만으로 패닉상태였음ㅋㅋㅋㅋ 시작 전에 의자 네개길래 태민이가 안올거라고는 생각도 안하고 어 ? 오늘 기범이 뮤지컬 하나 ? 이러고 있는데 기범이가 들어옴. 아 의자 셋팅을 덜한건가 ? 했는데 태민이가 안왔어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기범, 민호, 종현, 진기 순이었음. 껍데기에 싸인해달라고 기범이한테 내밀었는데 지 맘대로 넘겨서 싸인해줌. 얼굴에 하기 싫었나보당ㅋㅋㅋ 기봄이 오늘 몽가 좋았음. 봄아... 똥싼바지 입구... ㅋㅋㅋㅋㅋ
민호한테 받다가 종이가 스륵 흘렀는데 매의 눈으로 캐취하고 뭐 떨어뜨리셨다며 알려줌ㅋㅋㅋ 더 멋있어졌네 ? ㅠㅠㅠ
종현이능... 휴... 이상한 생각 하지 말라니... 날 이상한 생각하는 여자로 만들었음 ㅠㅠㅠ 굴욕이다 제길. 뿌잉뿌잉해달라는 수니들에게 안한다곸ㅋㅋㅋ 너나 하라몈ㅋㅋㅋㅋ 마지막에 해줄줄 알았는데 정말 안해줌 ㅋ
징기 싸인하는데 계속 진기 손톱 보고 있다가 싸인 해놓은 거 보고 웃겼음ㅋㅋㅋ 팔 아프구나 ? 징기 손꾸락으로 호두 깨는 시범 보여줌 ㅋㅋㅋㅋㅋㅋ 아 웃곀ㅋㅋㅋㅋㅋ

끝나고 나와서 길 건너려는데 관광버스가 지나가길래 아 애들 가는구나, 했는데 응 ? 경시긔가 저 뒤에 서있네 ? 갑자기 애들 걸어나옴ㅋㅋㅋㅋ 아 이런 촉은 죽지 않았넼ㅋㅋㅋㅋㅋ 좁아터진 승용차 뒷좌석에 징기, 민호, 종현, 기범 이케 네명이 낑겨서 탐 ㅋㅋㅋ 경시긔는 앞에 타구.. 그거 보고 가려고 횡단보도에 섰는데 애들 신호걸림ㅋㅋㅋㅋㅋㅋ 귀요미들 ㅋㅋㅋㅋㅋㅋ




오빠들 by



내가 좋아하는 아이돌 셋이 한번에 활동한다.
10년 이상 끊지 못한 혜성오빠
사랑스러운 민폐쟁이 빨강아저씨 유처니
보고싶었던 진기
이제는 안방순이가 되어야지라고 다짐했는데 팬싸 응모해볼까 고민은 왜 하는거임....나 일하는 날 팬싸해라!
혜성오빠는 내가 좋아하는 모습 그대로이다. 혼자 빵터지구 수줍수줍한 듯하면서 의욕적임ㅠㅠ아프지마염ㅠㅠ오랜만에 앨범 다 꺼내서 들었다. 오빠개짱!
오늘 옥세자랑 라스 둘다 하는 날이라서 얼마나 기다렸는지..ㅋ

탈덕은개뿔 by


니예니예
오빠 절 심문하셔요 ♥♥♥♥♥♥♥♥♥♥♥♥♥♥♥♥♥♥♥♥♥♥♥♥♥♥♥♥♥♥♥♥♥♥

놀이터로 뛰쳐나가서 그네라도 씐나게 타고싶군?

잠깐 태민이를 보고 왔다 by



떡국콘을 마지막으로 애들 보러 다니는 걸 끊으면서 탈덕을 해야겠다고 마음을 먹었다.
탈덕을 다짐하니 서울갈 일도 없어져서 보러 다니는 것도 자연스레 하지 않게 되었다.

1년만에 서울에 갔다.
마침 올라갔을 때 불명 녹화하는 날이어서 잠깐 여의도 가서 리허설만 보고 왔다.
니트 입고 '도시여 안녕'을 불렀는데 좋았다.
계속해서 노래에 욕심을 내는 모습을 보니까 나도 계속 뭔가 해야할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라디오 TV도 없고 신문 잡지도 없고 ♪ 까지 부르고 잠깐 끊었는데 태민이가 '정신도 없고' 라고 중얼거려서 짱 귀여웠다.

아 이제 안달내지 않는 수준에 도달했다.
이렇게 자연스럽게 천천히 탈덕해야지.


샤이니 일본 앨범들 Replay, Juliette, Lucifer by





 그 누군가 말했지. 휴덕은 있어도 탈덕은 없다고. 그것이 나의 얘기였나 ?
 그저 의도했든 의도하지 않았든 조용히 지내려고 노력은 했다. 다행히 외쿡 돌아다니느라 잘 안 보여서 다행일 지경.
 아무튼 기다리던 일본 앨범들이..... Replay, Juliette, Lucifer !




Replay
사람들이 흔히 떠올리는 샤이니의 이미지가 이런 거 같다.
알록달록하고 아직 소년같은 그런 이미지 ?




껍데기가 예쁘다. 저 풍선들도 그렇고 편집도 ~




한 장은 CD, 한 장은 DVD
한국에서도 이 사이즈의 종이 앨범을 계속 냈었는데, CD가 종이에 그대로 끼워져있어서 다 찢어졌었는데
이건 이렇게 고정되는 거라서 마음에 들었다.




이건 Juliette
세 장의 앨범 중에서 이 앨범이 가장 마음에 든다. 수록곡 kiss kiss kiss도 그렇고
사진도 다 너무너무 예쁘다. 다 신경썼겠지만 이 앨범을 가장 신경써서 만든 것 같은 느낌이 든달까 ?




마음에 든다 이 사진이 !




랜덤으로 들어있는 카드..... 난 종현이가 나왔네 ' _'*




사진들이 다 너무너무 예뻤다. 애들 스타일링도 마음에 들고 T _T♡
점점 표정이 자연스럽고 다양해지는 것 같아서 뿌듯하다.




다른 애들 사진도 예쁘지만 특히 태민이 사진들이 특히 다 예쁘다.




CD도 예쁨 T _T 시계모양 !




저 뱃지 같은 거에 이어폰 꽂고 재생 누르면 노래가 흘러나온다.
아 정말 신기해 ㅋㅋ 근데 저걸로 듣지는 않을 듯.
안에 충전하는 잭도 들어있음.




이건 루시퍼. 줄리엣이랑 같은 구성 >.<




이건 랜덤 카드 태민이 ㅋㅋㅋ
태민이 요즘 쩌는듯 !!




이 사진은 볼 때마다 묘한 것 같음.




CD. 깔끔한 디자인 ~




이것도 이어폰 꽂으면 루시퍼가 흘러나온다.
루시퍼 일본어 버전은 들어도 적응이 안된다. 헬로나 줄리엣 이런건 그래도 좀 귀에 익었는데 ㅋㅋㅋㅋ




고마워영 흐흑흐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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